2014년 7월 31일 목요일

필리핀 에스코트걸

필리핀 에스코트걸 아직모르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에스코트 여러모로
필리핀에서  전문 필리핀 가이드 입장에서 알려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필리핀 에스코트 걸이라는 단어는 여자가 손님과 함께 놀러도같이 가고 먹기도하고 연인처럼 지내는 것입니다.
에스코트 걸에 관하여 가장 많고 애매한 질문을 받는 것이. 24시간 같이있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오후 1시에 만났 어니 다음날 1시에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질문은 참 난감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service 직종인데 시간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 좀 당연히 무리 수 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 곳 여자들의 생활 패턴은 낮에 주로 잠을 자곤 합니다.
한국인의 사고 방식과 필리핀의 사고 방식은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필리핀 친구들은 만난 지 1~2시간만 지나도 한국에서 생각하는 오랜 친구처럼 행동합니다.
저는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남남이 됩니다……
한국은 친구를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리고 친구가 되고 나면
문제만 없으면 평생을 가지만 여기는 반대 입니다. 많은 필리핀 에스코트 걸을 만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런 대화도 많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가장 힘든 점이 뭐냐고 대화를 해보면 간혹 한국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면 술 안마실때는 아주 좋은데 술만 들어가면 변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필리핀 인들 대다수는 서양스타일로 술을 마십니다.
한국처럼 폭음을 하지 않고 대화하면서 즐기면서 술을 마십니다.
그러다 보니 여기서 오랫동안 생활하 여 보았지만 필리핀 친구 중에
술이 고주망태가 되도록 먹는 친구를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변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왕이 된다고 하네요 모든걸 해주겠다 약속하구……
또는 24시간인데도 불구 하구 머리가 아프니 집에 가라 해놓고 다음날 되면 에이전시에서 전화가 온다고 하네요……
왜 집에 갔나 고 환불 해달라고……
쩝 분명히 머리 아프다고 가라고 해놓고는 서 환불 해달라고 한다고 하네요
그 러면 바바애는 에이전시에 찍혀서 일감도 줄어들고 ……
에코 가격이 24시간을 기준으로 제가 알기로는 필리핀에서 7000페소에서 형성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돈으로 한 17만원 정도 하겠네요.. 지금 환율로 보면은요……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그 돈으로 생계를 유지 합니다 보통 필리핀은 대가족 입니다.
형제가 보통 7명~10명이 넘습니다…… 가족 중에 직업을 가진 사람은 한둘 정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직업전선에 본의 아니게 뛰어들기도 합니다.
동생대하듯이 애인처럼 멋진 한국 분들이 되었서면 합니다



필리핀 밤문화가 장난 아니더군요






필리핀이 역사적으로 스페인 지배 300년 + 미군정 50년이라
혼혈들 자체가 많습니다. 

아예 연예인들은 95% 혼혈들 위주기도 하고요. 

순혈은 우리가 생각하는 말레이시아계인데, 
혼혈은 아예 느낌이 다릅니다. 

특히 스페니쉬 쪽은 ㅎㄷㄷ하더군요. 
기본적으로 이 친구들은 키가 작은 대신에 몸매가 탈 아시아급이고, 
정말 글래머스합니다. 

왜 필리핀으로 밤문화 원정을 떠나는지를 알것 같았습니다.  


한달간 세부에서 일 때문에 머물렀는데, 
나름 장기간 있다보니 그쪽에 밤문화는 대략 맛보기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쪽 밤문화를 소개해보자면...



1. 에코 (에스코트걸) 

이게 어떤 것이냐 하면 

한국에서 출국 전에 에코 주선 업체와 인터넷으로 사전 계약을 합니다. 
한국 사람이 하는 곳 많습니다. 

인터넷으로 여자 사진을 받고 초이스를 하죠. 
그럼 공항에서 내리면서 그 여자를 만나고, 
계약된 기간 동안 여자친구 역활을 해주는 겁니다. 

같이 여행 다니고, 가이드 해주고, 밥먹고, 하룻밤도 보내고 말입니다. 
듣기로는 하루종일 그짓만 하는 인간들도 있다고는 하는데, 
거의 왕처럼 떠받들여 준다고 합니다. 

이건 오히려 한국 사람보다 외국인들이 에코를 끼고 다니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2,3명씩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있고요. 


2. KTV 

karaoke Television으로 한국의 룸싸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한국 룸하고 유사하기도 하는데 다른 점도 많습니다. 

일단 여기는 런웨이 같은 곳에서 바바에(한국식으로 치면 술집여자)가 2,3명씩 짝지어서 
춤을 추며 자기 피알을 합니다. 

보통은 번호표를 차고 있는데 300번대까지 봤습니다. 
더 많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서 찍던가 아니면 
룸에서 쇼업이라고 해서 일명 한국에서의 초이스를 합니다.  

한번에 2~30명씩 쭉 들어오고 거기서 고르는 거죠. 
거진 100명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짤에 나오는 처자들보다 더 뛰어난 외모의 혼혈들도 많습니다. 
느낀 것은 이쪽은 좀더 프로의식이란 것이 있구나 였습니다.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한다고 할까요.
훨씬 더 과감하기도 하고 적극적이기도 합니다. 

2차를 나갈 경우 정말 AV에서나 보던 스킬도 구사합니다...
일단 이정도에서 스킵하고요. 



3. 비키니바 

외국영화에서 보면 나오는 봉춤 추는 곳이라고 할까요..ㅎㅎ 
KTV보다 한단계 아래고, 가격도 싸고, 여자 외모도 떨어집니다. 

여기서 에이스급들은 KTV로 스카웃 된다고 하더군요. 

대신에 훨씬 더 적극적이고, 자극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스테이지에 항상 여자들이 춤을 추고 있고  
그걸 감상하다가 초이스를 하거나 아니면 
여기서도 쇼업을 해서 여자를 골라 갑니다. 

물론 KTV보다 훨씬 작은 규모의 가계고 좁기 때문에 
30명 정도 밖에 여자가 없어요. 

 
뭐 대충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불법 성인 마사지도 있는데 비추천이고 
길거리나 클럽에서 직거래로 남자를 꼬시는 후커들도 즐비하긴 한데, 
그건 무지막지하게 위험한 짓이기도 합니다...;;




암튼 외국인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포비아가 있긴 한데, 
한국쪽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섹시함 같은 것이 있어요. 

몸매 자체가 볼륨이 있고, 
기본적으로 체구가 작다보니까
뭐랄까 그쪽도 작습니다...쿨럭
조임 자체가 달라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꽉끼고 살짝 존슨이 남는다라는 느낌을 받았으니까요...;;;

2014년 6월 18일 수요일

마닐라의 KTV와 JTV 바파인 알아보자




KTV란 Karaoke Television Video 라는 뜻이며 앞자리를 모두 따서
KTV라고 부릅니다.
일종의 룸싸롱 또는 단란주점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 뜻은 광범위 합니다.
한국의 노래방같이 여기에서도 Family KTV(가족 노래방)인 Malvar나 Music21등을 본다면
KTV는 단순히 밤문화에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KTV는 종합적인 의미로 ''노래를 부를수 있는 곳'' 이라고 단순한 정의를 내리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소개드릴곳은 한국식 KTV 입니다.

한국식 KTV의 주 고객층은 한국사람인 관계로 한국 노래방 시설이 갖춰져있고
아가씨들이 한국말 및 한국노래를 곧 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국 스타일로 질퍽하고 신나게 놀수 있습니다.
주로 관광객이나 여유가 없는 유학생들이 선호하며 아가씨들 역시 한국 스타일로 잘 놀고 2차를 나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식 KTV는 스테이지가 없으며 노래방식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입장하시면 룸에서 마마상과 아가씨들이 쇼업을 합니다.




퀘존(Quezon) : 샤넬(Chanel) . 미스코리아(MissKorea) . 홍콩(HongKong) . 아이리스(Iris)
말라떼(Malate) : 제네시스(Genesis) . 브이존(V zone) . 골든케슬(Golden Castle)등
마카티(Makati) : 고궁(GoGoong) . KPI . 솜사탕 . Full Moon . 닉스(Nyx)등
라스피냐스(Laspinas) : 동경 . 아라리오 . 귀족 . 진달래 . 18K 등
앙헬레스(Angeles) : 슈가(Sugar) . 두꺼비 . 텐프로 . 모델라인 . 프라다 . 블루피쉬 등
이정도가 필리핀에서 주로 한국인들이 이용하는 KTV 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일본 KTV 입니다.
일본 손님은 노래를 부르는것을 좋아하는 관계로 스테이지가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고
스테이지 중앙에는 노래방기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로 아가씨를 초이스 해서 옆에 앉히고 홀에서 노는식 입니다. 몰론 VIP룸이 있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싶으면 노래방책에서 고르고 번호를 적어서 내면 자기순서가 되면 중앙무대에 올라가서
아가씨와 함께 노래를 부를수 있습니다.
무대앞에서 듣는 다른 손님 및 아가씨들이 있기때문에 노래에 자신이 없는 한국분들은 노래를 잘하지 않으나
일본인들은 별로 신경안쓰고 잘 놉니다.
대부분의 일본식 KTV는 2차라는 개념이 없으며 터치 또한 상당히 폐쇠적입니다
따라서 한국식으로 즐기는걸로 생각하고 가시면 큰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식 KTV와는 다르게 개념있고 이쁜아가씨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 편이며 깔끔하고 이야기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자주 찾습니다.




말라떼(Malate) : 요코(Yoko) . 사치(Sachi) . 블루엔젤(Blue Angle). 업스테이지(Up Stage) . 하나타바(Hanataba) . 엔젤하트(Angle Heart)
AKB48 . Club F1 . 하와이(Hawai) . Club 310 . 엑설런트(Excellent) 등
마카티(Makati) : 업스테이지 . 사치 . 신주노모리 .블루엔젤 . 클럽세라(Club Crea) . 라주라 .시야와세(Shiawase) . 뉴사치(NewSachi) 등
이름이 겹치는 곳은 같은 사장이 다른지역에 운영하는 것 입니다.
세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로컬 KTV 입니다.
로컬 KTV는 현지인들이 즐기는 KTV 입니다.
진정한 밤문화의 고수라면 로컬 KTV에서 즐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본인의 능력에 따라 즐거움이 달라지는 곳입니다.
이런 형태의 KTV는 대체로 중앙에 홀과 크고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몇 곡의 노래를 단위로 아가씨들이 바뀌며 춤을 보여줍니다.
대체로 아가씨들은 섹시댄스 . 아가씨와 남자댄서의 혼성댄스 및 누드 댄스로 구성됩니다.
누드댄스의 경우에는 업주의 재력 및 연줄이 있을 경우 가능합니다.
그리고 홀 주변으로는 1.2층으로 룸이 마련되어 있고 룸 안에서는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으며
아가씨를 초이스 한 후에 은밀하게 즐길 수 있고 2차도 대부분이 가능합니다.
우선 외국인과 상류층 필리피노들이 가는 인터내셔널 로컬 KTV와 하류층 필리피노들이 가는 진정한 의미의 로컬 KTV가 있습니다.
인터내셔널 KTV의 고객층이 상당히 상류층인 관꼐로 꽤 규모도 있고 상당히 화려합니다.
G.R.O또는 보통 모델 . 댄서 .솔로 등의 등급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쇼륨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거기서 번호를 보고 초이스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렇다보니 가격 및 서비스가 천차만별 입니다.
또한 룸 안에서도 TV를 통해 무대에서의 쇼 및 공연이 시청이 가능합니다.





퀘존(Quezon) : 페가수스(Pegasus) . 클라스메이트(ClassMate)
파라냐케(Paranaque) : 에어포스원(AirForceOne)
마카티(Makati) : 파라오(Pharaoh)
하류층 KTV는 일단 가격이 저렴하므로 곧바로 VIP룸에 입장하게 되고
대부분의 아가씨들이 외국인 구경을 제대로 못해봤기때문에 청순함과 순진함을 경험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의 능력여하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확연히 나눠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닐라 KTV 에어포스원

리핀 최고급 KTV 에어포스원(Air Force One)에 관하여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에어포스원 KTV는 유흥밀집 지역이 아닌 파라냐케시 공항카지노 옆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888 Ninoy Aquino Ave., Paranaque City, Metro Manila)
이름에서 느껴지는 포스만큼이나 넓고 웅장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규모의 KTV입니다.

역시나 웅장한 크기만큼 다른KTV와는 다른점이 있습니다. 일단 입장하시면 복층 구조로 설계가 되있고
1층과 지하는 FLIGHT 168 (불건전마사지)와 2층은 KTV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불건전 마사지는 비행기 좌석 등급을 나누듯이 3단계 등급이 있으며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신후 엑스트라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코노미 클래스(economy class;) 대실:1.200페소 아가씨비용:1.500페소
비지니스 클래스(business class) 대실:2.000페소 아가씨비용:2.500페소
퍼스트 클래스(first class) 대실:2.800페소 아가씨비용:3.500페소
(1.000페소는 한국돈 26.000원 정도입니다)
당연히 등급별로 가격과 방크기 및 부대시설에 있어서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코노미는 정말작은 쪽방수준이고 퍼스트 클래스는 자쿠지(욕조)도 있으며 넓고 쾌적합니다.
아가씨는 대기룸(어항)에서 초이스하실수 있으며 조명발로 인해 괜찮게 보이실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됩니다.
(7시전에 입장시 20% 할인 혜택을 받으실수 있으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2층으로 입장하시면 지명 마마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없을경우에는 순번대로 마마상을 소개시켜주고
다른 KTV와 별반 다르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이곳 역시 쇼업이 가능하며 쇼룸(어항)에서 초이스도 가능합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이쪽 지역은 유흥밀집 주변이 아니기때문에 다른곳으로 이동할 경우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되도록이면 아가씨 초이스에 신중하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바로바로 체인지 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

VIP룸은 한국 고급주점처럼 럭셔리하고 화장실에 기본적으로 1회용 세면도구가 세팅되어 있으며 큰 평면TV가 셋팅되어
있어서 한국노래도 부를수있으나 최신곡은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가씨들 역시 최고급 KTV답게 늘씬하고 이쁘지만 화장을 진하게 떡칠하고 있는 아가씨들이 종종 있으며

특히 필리핀 아가씨들의 특징은 업소안에서 볼때와 밖에서 볼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일종의 조명빨과 하이힐빨 입니다.

막상 나와서 보면 키도 작고 시커면 경우가 다반사이니 민감하신 분들은 

꼭 안에서 요목조목 잘 체크하셔서 내상입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주대역시 페가수스와 비슷하며 VIP룸에 들어가지 않고 홀에서 맥주를 마실경우에는 1인당 컨슈머블이 500페소

이며 VIP룸에 경우는 작은룸은 2.000페소부터 3.500페소까지 룸 컨슈머블이 있습니다.

아가씨비용은 GRO 950페소 센터포드모델은1.300페소 이며 LD에 경우에는 별도로 주문하실경우 아가씨비와

별도로 금액이 청구되오니 기억해두시길 바랍니다.

2차 가격도 8,000페소 ~20.000페소로 아가씨에 따라 틀려집니다.

에어포스원에서 2차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은 마마상에게 예기하면 룸기믹(룸섹x)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급KTV 에어포스원 편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필리핀 밤문화 퀘존의 KTV

녕하세요 필리핀카지노 밤문화 탐방
오늘은 퀘존 띠목편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퀘존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차로 15~30 거리에 위치한 동네입니다.
이곳은 한국에서 이민온 한국분들도 많고 유학생들이 많은 곳입니다.
이곳역시 밤문화를 즐기기에 충분한 주점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우선 띠목 GMA[방송국]을 기준으로 서너개의 KTV가 있으며
좀 넘어가서는 미리 포스팅했었던 페가수스 등 고급술집이 있습니다.

오늘은 띠목 GMA 근처에 위치한 저렴한 KTV를 위주로 써보려 합니다. 
퀘존 띠목편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마닐라 말라떼의 밤문화를 충분히 즐기셨지만 성에 차지 않을경우
이곳을 한번쯤 들려볼만 합니다. 이유는 이곳은 한국인만을 상대하는 한국 KTV이며 우리 대한민국의
할아버지들과 어린 유학생들이 아주 짖꿎게 바바에들을 다루었기에 왠만한 농담과 딥터치등에 크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며 저렴한 술값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1 . 띠목 GMA 정문앞 [샤넬]
이 샤넬 KTV는 띠목에 위치한 KTV중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개인적으로 필리핀 어느곳에서든 화장실이 가장 지랄맞다 생각하는데
이곳은 저녁식사를 하고 방문하셨어도 쾌변을 하기에 충분한 화장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한국 단란주점정도의 컨디션이며 테이블이 크고 한국신곡도 가장 빨리 준비하는 곳입니다.
우선 관광으로 오셨다면 이쁜 바바에를 끼고 술한잔 해야하기에 코리안 할아버지와 어린것들에게 빼앗기기전에
일찍 방문함이 좋습니다. 8시~8시30분 사이에 바바에 출근이 완료되며.
이 타임을 노리는것이 좋습니다.

아가씨는 40~50명정도가 있습니다.
5~10명정도 A급[이동네기준]
20명정도 그냥 하루정도 놀만한 B급
나머지는 개 쓰레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쇼업을 하신후 주문을 하실경우
데낄라 프로모를 추천합니다.
아시다시피 필리핀 위스키는 짝퉁이 많습니다.
위스키보다는 데낄라를 추천하며 위스키를 선호하신다면 주류상가에서 정품 위스키를 사서 싸가시길 바랍니다.
외부에서 사온 위스키를 콜키지 차지 없이 맥주만 시켜놓고 먹을수 있으며 혹시 태클을 건다면 마마상에게
돈천페소 쥐어주면 편하게 오리지날 내술을 마실수 있습니다.

우선 데낄라 프로모는 데낄라 700M 한병과 맥주 10병이 나오고 안주는 두개 보통 과일과 화채를 시키시면 좋습니다.
각종 진안주 치킨 등 안주의 상태는 양호한데 과일 컨디션과 화채는 품격이 있습니다.

이제 술도 준비가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놀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합니다.
혹시 영어가 안된다하여도 쫄지마세요
이곳 아이들은 나름 조금의 한국말을 할줄 알며 또한 욕같은것도 다 알아듣습니다.

일단 폭탄주를 제조하여 한잔씩 돌려서 원샷~ 을 외치시면 이중에서 빼는 아가씨들도 있습니다.
일단은 술을 좀 채워놔야 바바에들도 편하게 터치등을 받아들이니까 계속 함께 먹자고 한다면
빼던 아그들도 조금씩 쳐묵고 녹녹해 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후 시간에 구애받지마시고 처음부터 한손을 허벅지에 가져다놓고 슬슬 터치하시면됩니다.
제가 이곳을 100번이상 다녀온 결과는 허벅지 터치에서 거부반응을 일으킨 냄비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후 어깨동무등 슬슬 상체에 터치를 하시고 이미 시간이 한시간 이상 넘었고 술도 어느정도 올랐다면
어깨동무한 손이 가슴으로 들어간다해서 [뭐야 씨발] 이런 아이들도 없을겁니다.

음주와 가무를 충분히 즐기시고 마음에 든다면 발파인[4000페소 원화 11만원정도]을 하시고 델꾸가서
떡떡!! 떡떡!!
아~ 이곳 아이들은 숏타임만 하기를 원합니다.
술마시는 중간에 니가 좋다 정말 마음에든다.
같이있고싶다 아침까지 같이있다가 낮에 맛있는것 먹자등
미리 마음에 준비를 시켜놓는게 좋습니다.

또한 어느 KTV를 방문하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관광객이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이곳에 온지는 한두달되었고
사업때문에 왔거나 직장때문에 왔다고 앞으로 오래동안 필리핀에 있을 예정이라고 하는게 좋습니다.
이유인즉, 이곳 아이들역시 한번 들른 남정내에게 마음을 열고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이곳에 온지 좀 되었고 앞으로도 이곳에 있을거다.
이말은 니가 나에게 마음을 좀열고 내가 너에게 자주 찾아줄거며 가끔 스폰도 해줄수 있다.
란말로 착각이 될수 있으니. 직접적으로 내가 너에게 도움을 줄것이다. 또는 자주만나자 우리 사귀자
구지 이렇게 직접적인 대화를 할필요 없습니다. 믿지 않으니까요!

이정도라면 오늘밤 술값 3명기준 10000페소[27만원]
2차비 인당 10여만원으로 즐거운 밤문화를 즐기시고
바로 떡떡! 자고 일어나서 떡떡!!
두타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여행을 오셨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와 코스를 안내했으며
실제 이곳에 머무는 사람들은 새벽2시쯤 들어가서 나름 괜찮은 아이를 앉히고
4시에 밥먹으러 가자고하여 삽겹이 한점 사주고 꽁씹으로 먹기도 하지만
여행와서 이 아이들 꽁씹을 하기엔 다음날 일정에 차질이 생길지 모르니
첫번째 말씀드린 방법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밤문화완전정복

필리핀 밤문화 시스템

5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1. 비키니 BAR
2. 한국식 KTV
3. INTERNATIONAL KTV
4. JTV
5. FISHING

한국과 비교하면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비키니 BAR


앙헬레스, 마카티 피부르고스등에 널리 퍼진 가장 유명한 시스템이죠. 레이저포인터 하나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스테이지에 수많은 바바에들이 비키니만 입고 춤을 추고 있죠. 물론 조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폭탄 LD(레이디드링크)외에는 바가지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앙헬레스 인당기준 : 2500-4000(LD 1잔 + 맥주 2,3병 + 조퇴)
마닐라 인당 기준 : 7000(LD 1잔 + 맥주 2,3병 + 조퇴) : 마닐라는 long과 short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주요위치 : 앙헬레스 필즈, 파사이, 마카티 피불구스, 앙헬레스 필즈, 사방비치
주요검색어 : 엣사컴플레스, 피불구스 바거리, 아틀란티스, 제네시스, 블루나일, 아우라 등
 

2. 한국식 KTV(선불식)


한국의 룸사롱과 비슷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한 시스템입니다.

마카티 : 솜사탕, KPI, 고궁, 닉스 (팔라스 호텔)
솜사탕 (300P/1hr/5000P)

퀘존(띠목) : 미스코리아, 샤넬, 홍콩, 아이리스
1시간 350페소, 맥주 60-70P, 안주 500-600P, 데낄라 3000P

말라떼 : 골든캐슬, 브이존

네이버는 예전 솜사탕자리로 이전.
보아는 외국인 사장에게 넘어감.
미림 장사 안함.

앙헬레스 KTV 가격 (500P/1hr/4000P, 가게마다 가격&술값 전부 동일함)

두꺼비, 거북이, 야트클럽, 텐프로, 황진이
맥주세트 (3500P = 8만5천원) : 맥주 10병, 소주 1병, 기본안주 (과일 + 햄&치즈)
데낄라세트 (6000P = 15만원) : 데낄라 1병, 맥주 10병, 기본안주 (과일 + 햄&치즈)


3. INTERNATIONAL KTV(선불식)


극장식입니다. 보통 어항 시스템입니다. 어항에서 맘에드는 바바에를 선택한 후 함께 자리에 앉아서 놉니다.
쇼는 꽤 재밌습니다. 드레스, 비키니, 상의 탈의, 100%스트립쇼를 한번에 보실 수 있다고 보면 됩니다.조퇴 가능합니다.


정상적으로 바가지 안쓰고 풀코스로 논다고 하면
인당 8000-8500정도 듭니다.(시간차지 2시간 + 맥주 5병 + 안주 + 조퇴 + 웨이터 팁)
그러나 인터내셔널은 초보방필자에게는 가혹한 곳입니다. 정말 바가지 안 쓰기 어렵습니다.
꼭 경험자와 함께 가시는 곳이 좋습니다.


주요위치 : 파사이, 퀘존
주요검색어 : 미스유니버셜(엠유, MU) , 아시안엔터테인먼트, 미스틱, 에어리어 51, 이스트아시아 등

3대 KTV (많이 비싸다)


페가수스 : 퀘존 에비뉴

에어포스원 : 파라냐케

클라스메이트


4. JTV


한국의 바와 마찬가지로 2차 즉 성매매가 없이, 줄듯 말듯 하다가 안 주는 것으로 돈을 버는 업종이다. (업소에서 직원들을 그렇게 교육시킨다.) 만약 조퇴시스템이 있다면 그것은 JTV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된다. 직원의 몸을 만지는 것도 안된다. (가벼운 터치는 가능)

인테리어는 오픈된 공간에 무대가 있어 노래를 할 수 있고, 편안한 소파가 있다.

가격은 1셋트에 500페소가량 (세금 12%, 봉사료 10%별도)을 지불하면 1시간 반(혹은 2시간)동안 맥주등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무제한 제공하며, 그 시간 동안 15분(혹은 20)분마다 아가씨 (CCA : customer care assitant?)가 로테이션하며 앉아 이야기를 나눠준다. 안주는 300-800페소, 과일안주 500페소.

"리퀘스트" : 만약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리퀘스트를 하면 더 이상 다른 아가씨가 앉지 않고 그 아가씨가 계속 앉아 있게 된다. 리퀘스트는 시간당 300페소. 간혹 아가씨가 친한 친구들이라며 함께 리퀘스트 해달라고 유도하는 기술을 시도하기도 한다. 아가씨가 술도 따라주고, 잔에 얼음도 채워주고,  휴지로 테이블도 닦고, 노래도 갈이 불러주고, 화장실 가면 앞에서 뜨거운 타월 들고 기다려주고, 손님이 나갈 때는 문까지 배웅해준다.

"LD" : (아가씨가 손님의 술을 마시는 것은 금지사항이기에) 손님이 아가씨에게 사주는 음료로 300페소가량 하는데 그다지 사줄 필요는 없다. 아가씨들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또한 리퀘스트하고 LD를 사주고,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또 리퀘스트를 해주더라도 JTV 특성상 당신의 목점을 달성하기가 어렵다. 연장에 들어가면 LD 1잔 정도는 사주는 것이 좋다.

"연장" : 처음 1시간 반이 지나고 나서부터는 300페소 가량 지불하고 1시간씩 연장을 할 수 있다. 연장을 하면 아가씨에게 포인트가 올라간다.

"도항" : 몇일 리퀘와 연장을 해주면 도항을 해달라고 할 것이다. 도항이란 낮에 가게 바깥에서 만나서 데이트하고 식사하고 저녁에 함께 가게에 출근하는 것이다. 도항이나 연장을 하는 만큼 아가씨의 점수에 반영이 되어, 가게 순위와 월급이 올라간다. 호구처럼 보이는 손님에게는 낮에 만났을 때 옷가게나 전자제품점으로 유도하여 스마트폰, 아이패드, TV등을 사달라는 기술을 시도하는 수도 있다. (선배 아가씨들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친다)

JTV는 영어가 안되는 경우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초보자가 JTV 방문시 정신적인 내상, 금전적 손해, 시간적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JTV를 가게 되면 다음을 기억하라. 처음에 안 주는 년은 끝까지 안준다. 밤을 함께하지 못한 여자와 낮에 데이트(도항)를 하지 말라. JTV 아가씨들은 호텔방에 와서까지도 생리중이다거나 하는 등의 이유를 들어 당신을 거부할 수 있다.

말라떼 : 사치, 요코(룸+), 블루엔젤

               하나타바, 업스테이지, 하와이 (시저) > F1


니혼바시테이 그룹


요꼬 (Yoko)

사치
블루엔젤 (Blue Angel) : 말라떼 하얏트 호텔 부근 (7pm - 3am)
입장료 P500/90min, Request P300, LD P300, Extension P300/hr, 도항 P900 (VAT 28%)

하나타바 (Hanataba) : 말라떼 판퍼시픽 호텔 근처 (7pm - 3am)
입장료 P500/90min, Request P300, LD P300, Extension P300/hr (봉사료, VAT 28%)

업스테이지


기타
카이 (Kai) : 말라떼 (7pm - 3am)
입장료 P500/90min, Request P300, LD P300, Extension P300/hr
월-토요일은 수영복 근무.

로얄골드 (Royal Gold) : 말라떼 예저 하와이 자리
입장료 P600/90min, Request P350, LD P350, Extension P300/hr (봉사료10%,세금18%)
칸막이가 있다. 비싸다.

East Asia : Roxas Blvd. Pasay
VIP room 3.000P/hr

마카티 : 사치, 업스테이지, 신주노모리, 블루엔젤


일루전 (ILLUSION) : 마카티 두짓타니 호텔 건너, 업스테이지 같은 건물 (7pm - 2am)
입장료 P1500/90min, Request P350, LD P300 (가격이 3배나 비싸니 단기여행객은 주의)

포트 보니파시오 : 룸526 (엔트란스 2000P)

5. Health Club

한국의 맛사지와 비슷한 시스템.

임페리얼 : 스타더스트 맞은편 (2000-2500P/1hr30min)


6. FISHING


피싱은 그냥 알아서 하시는거죠 ㅎㅎ 지정된 pay가 없습니다만...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네고도 가능하겠지요 ㅋㅋ
유명한 장소만 나열하겠습니다.

말라테 마닐라베이까페(구 LA 까페)
아드리아티코 소샬리스타
아드리아티코 인솜니아
아드리아티코 아카사카 노천까페
앙헬레스 필즈 스카이트랙
KTV 밀집지역 노천 까페
앙헬레스 필즈 거리 맥도날드, 졸리비, 세븐일레븐 앞

LA Cafe

LA CAfe와 나중에 소개 할 MU(Miss Universal)는 너무나 유명한 곳이라
 
왠만한 필리핀 소개 책자에서도 아마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LA Cafe는 마닐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닐라 베이에서 가깝습니다.
 
Manila Diamond Hotel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LA Cafe의 구조는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지는데
 
2층으로 올라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아마 100 또는 150페소 일겁니다.(2700~4000원)
 
여기는 아가씨들이 업주에 고용된 상태가 아닙니다.
 
자유롭게 들락거립니다.
 
1층에는 아가씨들이 정말 많습니다.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요. 대부분 2층으로 갑니다.
 
1층에 있는 아가씨들은 자기가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2층에 못 올라갑니다. 모혐이죠.
 
없는 돈에 입장료까지 지불하고 2층에서 그날  되면 완전  이죠. ㅎㅎㅎ
 
 
보통 1층에서 맥주 한 병정도 마시면서 그냥 주변 분위기를 보시고
(무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쇼를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가씨들만 바글바글......)
 
2층으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2층에는 그나마 자신있는 아가씨들이 앉아서 늑대들을 관찰합니다.
 
 
서로 호기심이 발동하면 그냥 합석하시면 됩니다.
(보통 남자 테이블로 여자분이 옵니다)
 
예전에는 여자분에게 음료수를 안 사줘도 문제없었는데
 
이 시스템이 바뀌어서 무조건 음료수 사줘야합니다.
 
2층에는 당구대, 라이브노래, 대형TV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있죠.
 
 
먼저 소개드린 P. Burgos의 술집은 아가씨를 데리고 나갈 때 가격(?)이
 
정해져 있지만 여기는 쌍방간에 합의만 이루어지면 OK입니다.
 
업주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에 콜롬비아, 보고타에서도 술집을 한번 가본적 있는데
 
 그곳도 업주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아가씨들이 늑대들을 유혹합니다.
 
 완전 능력제이며 정찰제(? 죄송)가 아닙니다.]
 
 
만약 끝까지 가보겠다는 분은 이것 하나만 조심하세요. 여자의 나이....
 
돈을 벌 목적으로 어린 여자들이 간혹 나이를 속이곤합니다.
 
여기까지는 문제없지만 나중에 함께 택시를 타고 원하는 곳에 갈 때
 
간혹 경찰들이 택시를 스톱시키고 여자의 나이를 확인합니다.
 
이 때 걸리면 아주 피곤합니다.(그냥 제 생각에 그럴거 같아요...)
 
미성년자를 건드리면 아니되옵니다.
 
보통 필리핀 경찰을 악어라고합니다. 한 번 물면 놓치않습니다.
 
꼭 기억하실 것은 절대... 절대로 화를 내지 마십시요. 절대로......
 
따지지 마시고요... 분위기봐서 적당한 돈을 건네주세요....
 
 
또 한 가지 참고로 알아두실 것은
 
함께 대화를 할 때 여자들은 거의 100% 직업을 속임니다.
 
남자로 하여금 측은하고 불쌍한 마음을 유도하기 위해서요.
 
(보통 많이 쓰는 수법이 세탁소, PC방입니다. 그 곳에서 하루 종일 일한다고 합니다.
몇 푼 받지도 못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요.
그리고 어머님이 병원에 있다. 아니면 동생이 병원에 가야하는데 돈이 없어서...등등
이 곳에 온지는 한 달도 안됐다고 합니다. 몇 년간 이런 생활을 하면서도 말입니다.
필리핀은 카톨릭이라서 아이는 무조건 낫습니다. 보통 여자나이 20대초반이면
50%(개인느낌)정도가 아이를 키웁니다. 아빠없는 아이를....)
 
 
마지막으로
 
조심할 것은 여기 여자분은 어느 정도라도 검증(업주와 관련없음)이 안된 상태라는 겁니다.
 

당신이 샤워를 할 때 당신 지갑이 의외로 얄팍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